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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ZeroWiki - User contributions [en]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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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새싹교실/2022/Champion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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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2-03-10T05:27:58Z</updated>
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220.90.23.125: &lt;/p&gt;
&lt;hr /&gt;
&lt;div&gt;__TOC__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팀원 ==&lt;br /&gt;
한재민: 16학번 졸업생. 현 Naver 재직 중.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영은: 22학번 소프트웨어학부 신입생. &lt;br /&gt;
&lt;br /&gt;
허채영: 22학번 경영학부 신입생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목표 ==&lt;br /&gt;
***C언어 마스터***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진행상황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1주차 ===&lt;br /&gt;
# 자기소개 및 팀명 정하기&lt;br /&gt;
&lt;br /&gt;
# 새싹 목표 설정&lt;br /&gt;
&lt;br /&gt;
# OT 겸 Mingw, VSCode 환경 세팅&lt;br /&gt;
* CodeBlocks 설치&lt;br /&gt;
&lt;br /&gt;
# Github 계정 생성 및 Git 사용&lt;br /&gt;
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220.90.23.125</name></autho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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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2-03-10T05:27:43Z</updated>
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220.90.23.125: &lt;/p&gt;
&lt;hr /&gt;
&lt;div&gt;Describe 새싹교실/2022/Champion here&lt;br /&gt;
&lt;br /&gt;
__TOC__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팀원 ==&lt;br /&gt;
한재민: 16학번 졸업생. 현 Naver 재직 중.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영은: 22학번 소프트웨어학부 신입생. &lt;br /&gt;
&lt;br /&gt;
허채영: 22학번 경영학부 신입생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목표 ==&lt;br /&gt;
***C언어 마스터***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진행상황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1주차 ===&lt;br /&gt;
# 자기소개 및 팀명 정하기&lt;br /&gt;
&lt;br /&gt;
# 새싹 목표 설정&lt;br /&gt;
&lt;br /&gt;
# OT 겸 Mingw, VSCode 환경 세팅&lt;br /&gt;
* CodeBlocks 설치&lt;br /&gt;
&lt;br /&gt;
# Github 계정 생성 및 Git 사용&lt;br /&gt;
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220.90.23.125</name></autho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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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2-03-10T05:27:27Z</updated>
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220.90.23.125: &lt;/p&gt;
&lt;hr /&gt;
&lt;div&gt;Describe 새싹교실/2022/Champion here&lt;br /&gt;
&lt;br /&gt;
__TOC__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팀원 ==&lt;br /&gt;
한재민: 16학번 졸업생. 현 Naver 재직 중.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영은: 22학번 소프트웨어학부 신입생. &lt;br /&gt;
&lt;br /&gt;
허채영: 22학번 경영학부 신입생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목표 ==&lt;br /&gt;
***C언어 마스터***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진행상황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1주차 ===&lt;br /&gt;
# 자기소개 및 팀명 정하기&lt;br /&gt;
&lt;br /&gt;
# 새싹 목표 설정&lt;br /&gt;
&lt;br /&gt;
# OT 겸 Mingw, VSCode 환경 세팅&lt;br /&gt;
* CodeBlocks 설치&lt;br /&gt;
&lt;br /&gt;
# Github 계정 생성 및 Git 사용&lt;br /&gt;
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220.90.23.125</name></autho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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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한재민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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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2-02-09T08:16:47Z</updated>
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220.90.23.125: &lt;/p&gt;
&lt;hr /&gt;
&lt;div&gt;= ZeroPage (16) =&lt;br /&gt;
== 2022 Advent Calendar ==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번에 막 입사한 신입 개발자입니다.&lt;br /&gt;
취업 후기, 개발 트렌드 등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. 재미가 없습니다. 도움이 별로 안됩니다.&lt;br /&gt;
따라서 개발자들이 평소 잘 접하지 않을 법한 내용을 적어봤습니다.&lt;br /&gt;
또한 누구나 볼 수 있게 위키에 적었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제목으로 이목 좀 끌어봤습니다. 뭔지 알고 오신 분들도 계시고, 아닌 분들도 계실 겁니다.&lt;br /&gt;
아무쪼록 재밌게 읽으시길 바람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**모든 동물은 평등하다**&lt;br /&gt;
**그러나 동물 중에서도 어떤 동물은 더욱 평등하다**&lt;br /&gt;
**All animals are equal,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**&lt;br /&gt;
&lt;br /&gt;
흔히 볼 수 있는 단어들의 조합입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, 상당히 이질적이고 괴상합니다. 많은 생각을 자아냅니다.&lt;br /&gt;
**더욱**(more)이란 단어가 과연 평등과 붙어있을 수 있을까? 붙어있다면 그 의미는 무엇일까?&lt;br /&gt;
어쩌다 저런 문장이 생겨났을까??&lt;br /&gt;
&lt;br /&gt;
모두 알다시피, 위 문장은 조지 오웰의 소설, &amp;quot;동물농장&amp;quot;에 나온 유일 계명입니다.&lt;br /&gt;
초기엔 칠계명으로 시작했으나, 극이 점차 진행되며 내용이 변질되고 사라집니다. 종국엔 위의 하나만이 남아있게 됩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예전에 책 뒷면에 적힌 저 문장을 보았습니다. 그리고 상술한 물음을 품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.&lt;br /&gt;
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. 간단한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농장의 동물들이 주인에게 맞서 혁명에 성공하게 됩니다.&lt;br /&gt;
초반엔 이상적으로 흘러갔습니다. 머리가 좋은 돼지의 지도대로, 낙원같은 농장을 꾸리고 있었습니다.&lt;br /&gt;
그러나 돼지 중 하나인 스노볼의 숙청 이후, 급격히 달라지게 됩니다.&lt;br /&gt;
점자 돼지들만을 위해 농장이 운영됩니다. 다들 눈치채지 못하게, 서서히, 흑색선전을 날리며, 반동분자는 제거해가면서.&lt;br /&gt;
결국엔 완전히 돼지들만을 위한 농장이 되어버리고 소설은 끝이납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동물농장은 시기상 스탈린 정부 수립과 그 변질과정에 대한 비판하는 소설입니다.&lt;br /&gt;
재미있게도, 읽다보면 마냥 사회주의 정부의 변질만 생각나지 않습니다.&lt;br /&gt;
어느 나라의 근대시기가 생각납니다. 어떤 국가의 말기가 생각납니다.&lt;br /&gt;
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. 권력자들에 의해 암울해지는 사회를 보여줬습니다.&lt;br /&gt;
정말이지 소름돋는 통찰력이었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읽는 내내 여러가지를 생각했습니다.&lt;br /&gt;
그 중 세가지만 추려내봤습니다.&lt;br /&gt;
# 쓸모 없는 존재는 존재하는가?&lt;br /&gt;
# 새로운 사회(국가)는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가?&lt;br /&gt;
# 우리의 법은 변질되지 않았나?&lt;br /&gt;
&lt;br /&gt;
쓸모 없는 존재는 존재하는가? 소설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많이 샜지만, 숙청에 대한 내용을 보고 해당 물음이 들었습니다.&lt;br /&gt;
나폴레옹은 독재에 방해가 되는 동물들을 숙청하였습니다. 이는 분명한 목적성이 보입니다. 제가 주목한 것은 &amp;quot;독재&amp;quot;가 아닌 &amp;quot;방해&amp;quot;에 대한 목적성입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방해&amp;quot;가 되니 &amp;quot;제거&amp;quot;했다.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행동이다. 또한 어디서든 보이는 행동입니다.&lt;br /&gt;
귀찮게 하는 작은 벌레를 잡아죽인다. 일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제거한다. 조직에 해가 되는 조직원을 해고한다.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조직을 해산한다. 낡은 것은 버린다.&lt;br /&gt;
어디서든 쓸모 없는, 현재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가지는 잘라냅니다. **이런 행동은 과연 옳은가?**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여기서 쓸모없는 존재(집단)의 정의를 극단적으로 확장해 보겠습니다.&lt;br /&gt;
-- 사회에서 특정 구성원들은 필요가 없는가? 필요가 없다면 제거해도 괜찮은가? --&lt;br /&gt;
혹자는 벌써 반박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. 지나친 비약이 아니냐. 물건/동물과 사람이 같을 수 있느냐. 단순한 해고와 제거는 다르지 않느냐. 하고 말입니다.&lt;br /&gt;
맞습니다. 같지 않습니다. 저 또한 이들을 동일 선상에 둘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 둘 수 없어야합니다. 하지만 슬프게도 이성적 사고는 때때로 막혀 사라지게 됩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특정 지역. 특정 나이대. 특정 **국가**. 특정 **인종** 등등. 쓸모 없다고 여기는 대상이 확장될 수 있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혐오 표현은 일시적인 분노 표출일 뿐. 정말로 저들이 어떻게 되버렸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았어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제가 하던 생각입니다. 그저 일시적인 단순한 생각입니다.&lt;br /&gt;
허나 작은 물줄기가 바위에 실금을 냅니다. 실금은 점점 커져 바위를 깨뜨립니다.&lt;br /&gt;
이미 이성이 약간 깨어진 상태에서 대대적인 흑색선전이 펼쳐진다면 저는 그 사이에서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&lt;br /&gt;
마치 스노볼을 역적으로 몰며 자신의 안위를 지키는 나폴레옹처럼, 그리고 선동되어 진실을 보지 못하는 다른 동물들처럼 말입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누군가에겐 지나친 걱정일 수도 있지만... 항상 주의 또 주의하며 세상을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&lt;br /&gt;
특히나 남을 미워하는 일일수록 더더욱 말입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2, 3은 쓰다보니 특정 시대에 대한 비판과 정치색을 띄는 글로 보일 수 있어 모두 제거했습니다...&lt;br /&gt;
스스로는 중립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. 평화로운 방향을 택했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확실한 것은 아래의 두 물음&lt;br /&gt;
&amp;quot;우리 사회는 옳게 흘러가고 있는가?&amp;quot;&lt;br /&gt;
&amp;quot;그렇다면 옳음이란 무엇인가?&amp;quot;&lt;br /&gt;
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잠시 눈을 떼면 또 **나폴레옹**이 나타나 자신만의 농장을 건설하게 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글을 쓰다보니 아무래도 산만해졌습니다.&lt;br /&gt;
소설의 인사이트와는 다른 방향으로 새기도 했고 특정 내용 및 표현은 잘라내다보니 아무래도 좀 지저분해서 부끄럽네요.&lt;br /&gt;
재미로 읽으라고 쓴 글이기에 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혹시 아직도 동물농장을 읽어보시지 않은 분들께는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기회가 되면 책 내용으로 담화를 나누고 싶습니다. 물론 다른 책도 마찬가지.&lt;br /&gt;
그러니 책 추천과 토론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만 그렇다고 반갑게 맞아주지는 않을겁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* 멋진 감상평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고맙습니다. 명작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잘 바뀌지 않는 것이고, 먼 과거처럼 느껴지던 냉전시대 등의 이야기가 이런것을 볼때마다 얼마 지나지 않은 과거라는 것이 다시 생각나네요. 당장 컴퓨터를 통해 이렇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도 몇십년 되지 않았고요. 사회가 점차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방법이 좋을 지 알기위해서 멋진 신세계를 꼭 읽어봐야겠습니다. - [[권준혁]]&lt;br /&gt;
&lt;br /&gt;
* 칠계명에서 동료는 네 발로 걷는자, 두발이지만 날개를 가진자라고 하던 돼지들이 마지막에 가서는 두 발로 걷고 양복을 입는 장면이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소설이었죠. - [[김도엽]]&lt;br /&gt;
** Four legs good, two legs bad가 Four legs good, two legs &amp;quot;b&amp;quot;etter가 된, 상당한 수준의 언어유희였습니다. 동시에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한 문장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. - [[한재민]]&lt;br /&gt;
== 목표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계획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진행중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하고싶은 것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하고싶은 말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 &lt;br /&gt;
 {font-size: 16px;}댓글&lt;br /&gt;
=&lt;br /&gt;
* 네이버맨 너무 멋있어요! ^^ - [[김동욱]]&lt;br /&gt;
&lt;br /&gt;
----&lt;br /&gt;
[[홈페이지분류]], ZeroPagers, ZeroWikian&lt;br /&gt;
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220.90.23.125</name></autho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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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한재민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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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2-02-01T18:10:39Z</updated>
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220.90.23.125: &lt;/p&gt;
&lt;hr /&gt;
&lt;div&gt;= ZeroPage (16) =&lt;br /&gt;
== 2022 Advent Calendar ==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번에 막 입사한 신입 개발자입니다.&lt;br /&gt;
취업 후기, 개발 트렌드 등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. 재미가 없습니다. 도움이 별로 안됩니다.&lt;br /&gt;
따라서 개발자들이 평소 잘 접하지 않을 법한 내용을 적어봤습니다.&lt;br /&gt;
또한 누구나 볼 수 있게 위키에 적었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제목으로 이목 좀 끌어봤습니다. 뭔지 알고 오신 분들도 계시고, 아닌 분들도 계실 겁니다.&lt;br /&gt;
아무쪼록 재밌게 읽으시길 바람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**모든 동물은 평등하다**&lt;br /&gt;
**그러나 동물 중에서도 어떤 동물은 더욱 평등하다**&lt;br /&gt;
**All animals are equal,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**&lt;br /&gt;
&lt;br /&gt;
흔히 볼 수 있는 단어들의 조합입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, 상당히 이질적이고 괴상합니다. 많은 생각을 자아냅니다.&lt;br /&gt;
**더욱**(more)이란 단어가 과연 평등과 붙어있을 수 있을까? 붙어있다면 그 의미는 무엇일까?&lt;br /&gt;
어쩌다 저런 문장이 생겨났을까??&lt;br /&gt;
&lt;br /&gt;
모두 알다시피, 위 문장은 조지 오웰의 소설, &amp;quot;동물농장&amp;quot;에 나온 유일 계명입니다.&lt;br /&gt;
초기엔 칠계명으로 시작했으나, 극이 점차 진행되며 내용이 변질되고 사라집니다. 종국엔 위의 하나만이 남아있게 됩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예전에 책 뒷면에 적힌 저 문장을 보았습니다. 그리고 상술한 물음을 품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.&lt;br /&gt;
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. 간단한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농장의 동물들이 주인에게 맞서 혁명에 성공하게 됩니다.&lt;br /&gt;
초반엔 이상적으로 흘러갔습니다. 머리가 좋은 돼지의 지도대로, 낙원같은 농장을 꾸리고 있었습니다.&lt;br /&gt;
그러나 돼지 중 하나인 스노볼의 숙청 이후, 급격히 달라지게 됩니다.&lt;br /&gt;
점자 돼지들만을 위해 농장이 운영됩니다. 다들 눈치채지 못하게, 서서히, 흑색선전을 날리며, 반동분자는 제거해가면서.&lt;br /&gt;
결국엔 완전히 돼지들만을 위한 농장이 되어버리고 소설은 끝이납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동물농장은 시기상 스탈린 정부 수립과 그 변질과정에 대한 비판하는 소설입니다.&lt;br /&gt;
재미있게도, 읽다보면 마냥 사회주의 정부의 변질만 생각나지 않습니다.&lt;br /&gt;
어느 나라의 근대시기가 생각납니다. 어떤 국가의 말기가 생각납니다.&lt;br /&gt;
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. 권력자들에 의해 암울해지는 사회를 보여줬습니다.&lt;br /&gt;
정말이지 소름돋는 통찰력이었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읽는 내내 여러가지를 생각했습니다.&lt;br /&gt;
그 중 세가지만 추려내봤습니다.&lt;br /&gt;
# 쓸모 없는 존재는 존재하는가?&lt;br /&gt;
# 새로운 사회(국가)는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가?&lt;br /&gt;
# 우리의 법은 변질되지 않았나?&lt;br /&gt;
&lt;br /&gt;
쓸모 없는 존재는 존재하는가? 소설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많이 샜지만, 숙청에 대한 내용을 보고 해당 물음이 들었습니다.&lt;br /&gt;
나폴레옹은 독재에 방해가 되는 동물들을 숙청하였습니다. 이는 분명한 목적성이 보입니다. 제가 주목한 것은 &amp;quot;독재&amp;quot;가 아닌 &amp;quot;방해&amp;quot;에 대한 목적성입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방해&amp;quot;가 되니 &amp;quot;제거&amp;quot;했다.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행동이다. 또한 어디서든 보이는 행동입니다.&lt;br /&gt;
귀찮게 하는 작은 벌레를 잡아죽인다. 일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제거한다. 조직에 해가 되는 조직원을 해고한다.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조직을 해산한다. 낡은 것은 버린다.&lt;br /&gt;
어디서든 쓸모 없는, 현재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가지는 잘라냅니다. **이런 행동은 과연 옳은가?**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여기서 쓸모없는 존재(집단)의 정의를 극단적으로 확장해 보겠습니다.&lt;br /&gt;
-- 사회에서 특정 구성원들은 필요가 없는가? 필요가 없다면 제거해도 괜찮은가? --&lt;br /&gt;
혹자는 벌써 반박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. 지나친 비약이 아니냐. 물건/동물과 사람이 같을 수 있느냐. 단순한 해고와 제거는 다르지 않느냐. 하고 말입니다.&lt;br /&gt;
맞습니다. 같지 않습니다. 저 또한 이들을 동일 선상에 둘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 둘 수 없어야합니다. 하지만 슬프게도 이성적 사고는 때때로 막혀 사라지게 됩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특정 지역. 특정 나이대. 특정 **국가**. 특정 **인종** 등등. 쓸모 없다고 여기는 대상이 확장될 수 있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혐오 표현은 일시적인 분노 표출일 뿐. 정말로 저들이 어떻게 되버렸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았어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제가 하던 생각입니다. 그저 일시적인 단순한 생각입니다.&lt;br /&gt;
허나 작은 물줄기가 바위에 실금을 냅니다. 실금은 점점 커져 바위를 깨뜨립니다.&lt;br /&gt;
이미 이성이 약간 깨어진 상태에서 대대적인 흑색선전이 펼쳐진다면 저는 그 사이에서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&lt;br /&gt;
마치 스노볼을 역적으로 몰며 자신의 안위를 지키는 나폴레옹처럼, 그리고 선동되어 진실을 보지 못하는 다른 동물들처럼 말입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누군가에겐 지나친 걱정일 수도 있지만... 항상 주의 또 주의하며 세상을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&lt;br /&gt;
특히나 남을 미워하는 일일수록 더더욱 말입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2, 3은 쓰다보니 특정 시대에 대한 비판과 정치색을 띄는 글로 보일 수 있어 모두 제거했습니다...&lt;br /&gt;
스스로는 중립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. 평화로운 방향을 택했습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확실한 것은 아래의 두 물음&lt;br /&gt;
&amp;quot;우리 사회는 옳게 흘러가고 있는가?&amp;quot;&lt;br /&gt;
&amp;quot;그렇다면 옳음이란 무엇인가?&amp;quot;&lt;br /&gt;
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잠시 눈을 떼면 또 **나폴레옹**이 나타나 자신만의 농장을 건설하게 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글을 쓰다보니 아무래도 산만해졌습니다.&lt;br /&gt;
소설의 인사이트와는 다른 방향으로 새기도 했고 특정 내용 및 표현은 잘라내다보니 아무래도 좀 지저분해서 부끄럽네요.&lt;br /&gt;
재미로 읽으라고 쓴 글이기에 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혹시 아직도 동물농장을 읽어보시지 않은 분들께는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기회가 되면 책 내용으로 담화를 나누고 싶습니다. 물론 다른 책도 마찬가지.&lt;br /&gt;
그러니 책 추천과 토론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만 그렇다고 반갑게 맞아주지는 않을겁니다.&lt;br /&gt;
== 목표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계획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진행중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하고싶은 것 ==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하고싶은 말 ==&lt;br /&gt;
&lt;br /&gt;
----&lt;br /&gt;
[[홈페이지분류]], ZeroPagers, ZeroWikian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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