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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이승한/자전거여행/완료 - Revision history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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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updated>2026-05-15T18:23:27Z</updated>
	<subtitle>Revision history for this page on the wiki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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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imported&gt;Unknown at 05:30, 7 February 2021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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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1-02-07T05:30:31Z</updated>
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New page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= 2004 하계 자전거여행 =&lt;br /&gt;
알바다 뭐다해서 여름방학을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이걸 수정하게 되네요.&lt;br /&gt;
끝내고 나니 또 가고 싶다ㅋ. 무지하게 재미 있고 힘들다.&lt;br /&gt;
생각보다 힘들어 목표수정 5박 6일 일정으로 여정완료.&lt;br /&gt;
----&lt;br /&gt;
== 준비 ==&lt;br /&gt;
* 텐트, 공기펌프, 침낭등 갖가지것을 다 챙겼음.&lt;br /&gt;
* 경험이 없다보니 일정을 좀 힘들게 7일로 잡았으며 거리도 너무 멀리 잡았음.&lt;br /&gt;
* &amp;#039;&amp;#039;&amp;#039;자전거&amp;#039;&amp;#039;&amp;#039;&lt;br /&gt;
----&lt;br /&gt;
== 준비의 문제점 ==&lt;br /&gt;
* &amp;#039;&amp;#039;&amp;#039;자전거&amp;#039;&amp;#039;&amp;#039;&lt;br /&gt;
** 자전거 타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수리 상태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다. 타이어는 예사고 기름칠이 잘 안된 체인의 경우에는 가끔씩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도 벌어지고. 브레이크. 휠. 엎어지기라도 해서 기어가 망가지면 난감하기도하고 생각지도 못한 곳곳에서 문제가 계속발생한다.&lt;br /&gt;
** 다리도 다리지만 3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사타구니 부위가 무지하게 아픔. 안장을 최대한 작은것으로 달고. 생각과 다르게 작을수록 사타구니가 아프지 않다.&lt;br /&gt;
** 하루에 한번정도는 번갈아가면서 고장이나 자전거 수리점에 들렀는데. 가는곳 마다 이런 자전거로 여행하면 무지하게 고생할것이라고 경고를 들었고, 역시 무지하게 고생했음.&lt;br /&gt;
* 목표량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었지만. 초보들에게 상당히 힘들었음.&lt;br /&gt;
* 여장이 너무 많았다.&lt;br /&gt;
** 지도, 돈, 간단한 옷가지 그리고 간단한 간식거리 정도만 있으면 됨.&lt;br /&gt;
* 생각외로 돈은 많이 들지 않음&lt;br /&gt;
* 밥 많이 먹는 사람이랑 가지 말것. 힘들어서 무지하게 물이며 밥이며 간식이며 무지하게 많이 먹었는데 2시간 반만에 다시 배고파서 발이 안나간다고 하면 미쳐버릴것 같음.&lt;br /&gt;
&lt;br /&gt;
---&lt;br /&gt;
== 여정 ==&lt;br /&gt;
=== 첫날 : 14시간 ===&lt;br /&gt;
비가온다는 예보와 달리 비가 조금 오다가 말았음. 좀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기예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고. 격렬한 상의 끝에.&lt;br /&gt;
자전거 수리, 여장꾸리기를 급하게 마무리 짓고.&lt;br /&gt;
11시 강행출발.&lt;br /&gt;
30분 만에 일산 돌파. 대곡역까지 달렸음.&lt;br /&gt;
50분 화정끝까지 돌파. 세명 지치기 시작. 생각보다 많이 힘들것이라는 예감.&lt;br /&gt;
1시간 - 3시간. 수색언덕길. 지긋지긋.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.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.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. 그러나 기우.&lt;br /&gt;
상암경기장 주변에서 간단하게 식사한끼.&lt;br /&gt;
저녘까진 간단하게 간식을 하면서 달림.&lt;br /&gt;
목동쪽 한강 지류를 따라서 어디어디를 갔는데 나는 어디였는지 생각도 안남;;&lt;br /&gt;
모두 40분 달리고 쉴정도로 지쳐있었고. 속도도 그냥 걷는 정도의 속도.&lt;br /&gt;
다만 자연 생태 공원같은곳을 지나쳐갔었음.&lt;br /&gt;
승한 좀 심하게 힘들어했음. 슬슬 자전거가 발에 붙기 시작.&lt;br /&gt;
4시. 승원 자전거 언덕길을 기어안올리고 오르려다가 체인이 끊어짐.&lt;br /&gt;
약 1시간 이상 걸음. 서울 도심을 지나치니 상당히 인심이 좋았음.&lt;br /&gt;
강을 건너고 다리를 건너는 사투끝에 자전거 상점에 들러 수리. 자전거 여행한다고 하니 수리비 안받음.&lt;br /&gt;
이때부터 이승한 폭주. 체력이 돌기 시작. 지치지를 않음. 그래도 언덕길은 힘들었음.&lt;br /&gt;
8시까지 열나게 달렸는데 수도권 전철역 구간을 겨우 벗어났음.&lt;br /&gt;
안양시내를 지남. 물이 매우 좋음...-_-;; 나레이터 무지하게 예쁘고. 확실이 이상하게 많이 이뻤음. 꾸미기도 잘꾸미고.&lt;br /&gt;
7시쯤 김밥천국에서 우리가 싸온 참치하나 까먹으면서 식사.&lt;br /&gt;
선크림 안바른 다리에 화상.&lt;br /&gt;
8시 부모님께 전화.&lt;br /&gt;
새벽 12시 반까지 달림. 야간주행은 절대 피하길. 욜라 위험하다.&lt;br /&gt;
자전거 라이트를 달았지만 효과는 미미하고. 자동차가 한번 지나가면 강한 빛으로 인해 잠시 앞이 전혀 안보임.&lt;br /&gt;
큰 자갈을 밟고 논밭으로 빠질 가능성도 많음. 자동차가 얼마 없고 빠르게 다닐땐 역주행이 오히려 안전.&lt;br /&gt;
어떤 시골 읍내 교회에서 몰래 잠을 청함. 의외로 개방되어있었고. 수도 시설이 있어 간다하게 얼굴은 씻을수 있었음.&lt;br /&gt;
1시에 잠을 청함. 교회테이블에서 나오는 노래소리. 그리고 몇마리 안되지만 무지하게 매서운 모기로 환경은 열악했지만.&lt;br /&gt;
피곤해서 어찌어찌 잠. 2시좀 넘어서 어떤 학생이 들어와 물건을 챙겨감.&lt;br /&gt;
우리에게 누구냐구 물어보길레 그냥 여행중인 사람이라고 하니 그냥 나가버림.&lt;br /&gt;
아무튼 잠을 잠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둘째날 : 20시간 ===&lt;br /&gt;
힘들었지만 아직까지는 체력이 남았는지 모두 3시간 반정도 자고. 새벽 4시 30분에 기상. 편의점에서 라면 한사발에 삼각김밥 하나먹고 5시에 출발. 서산으로 목표수정.&lt;br /&gt;
&lt;br /&gt;
----&lt;br /&gt;
그냥 여정만 대충대충 휘갈겨 써도 길다. 난중에 또 써야지;;&lt;br /&gt;
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imported&gt;Unknown</name></autho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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