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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ProjectPrometheus/개요 - Revision history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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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updated>2026-05-15T01:36:30Z</updat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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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imported&gt;Unknown at 05:24, 7 February 2021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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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1-02-07T05:24:06Z</updated>
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New page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from [[중앙도서관]] &lt;br /&gt;
&lt;br /&gt;
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.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.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,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, 십년도 더 된 저널들...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.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.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. &lt;br /&gt;
하지만,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은 사용하면 할 수록 불편한 시스템이다. &amp;quot;Ease of Learning&amp;quot;(MS 워드)과 &amp;quot;Ease of Use&amp;quot;(Emacs, Vi)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(많이도 말고, 도서별 리뷰 등록, 별표 평가,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, 도서별 대출/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--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,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,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-- 같은 것만이라도)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, 이것이 다른 곳(정문 바꾸기 등)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.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(CGI)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.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?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(도서관 사서, 학생)를 포함한 6-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,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.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(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--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). 외국의 대학 --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--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&amp;quot;진짜&amp;quot;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.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,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(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. see also SituatedLearning )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.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.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.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.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.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.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&amp;quot;Code is the thing&amp;quot;이란다.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. &lt;br /&gt;
전부 다 만들기엔 시간과 용기가 부족한 사람들은 기존 시스템에의 랩퍼(wrapper)를 만들 수도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즉,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.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. 이렇게 하면 &amp;quot;일반적 도서관 랩퍼&amp;quot;를 만들 수 있다. 즉,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, 책 평가도 하고, 리뷰도 쓰고,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, 대출 예약도 한다.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. (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.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) &lt;br /&gt;
&lt;br /&gt;
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,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,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, 혹시 모르잖는가.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. &lt;br /&gt;
&lt;br /&gt;
--JuNe&lt;br /&gt;
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imported&gt;Unknown</name></autho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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