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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Z&amp;D토론/통합반대의견 - Revision history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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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updated>2026-05-15T06:52:31Z</updat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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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imported&gt;rabierre at 13:26, 4 December 2012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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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12-12-04T13:26:40Z</updated>
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New page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다음 글은 데블스 게시판에서 옮겨온 내용입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----&lt;br /&gt;
&lt;br /&gt;
데블스가 ZP 내에 있다가 독립해 나올때(그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, &lt;br /&gt;
&lt;br /&gt;
주로 수영이가 주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) 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마 1(0.5+0.5)을 둘로 나누어서 1+1로 만들 생각이었으리라 생각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즉, ZP 내에 있지만, 둘다 제 역할을 못하는 상태에서 데블스라도 분리해서 &lt;br /&gt;
&lt;br /&gt;
0.5를 1로 만들려는 거였다는 거지. 하지만, 1을 둘로 나누어서 2로 &lt;br /&gt;
&lt;br /&gt;
만들려는 의도는,, 현재의 두 그룹의 상태를 볼때,, 2가 아니라,  &lt;br /&gt;
&lt;br /&gt;
0.6에 그친것 같다. 0.3+0.3 으로.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를 다시 합쳐서 1과 1을 더해서 2 또는 그이상의 값으로 만들려는 현재의 &lt;br /&gt;
&lt;br /&gt;
의도가 다시 또 1을 만드는, 1+1=1의 공식을 만들어서는 안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나는 이 문제, 통합과 분할의 문제에 있어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련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내 목소리가 커지면,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작아지니까.. &lt;br /&gt;
&lt;br /&gt;
내 위치가 그렇잖아.. --이름  technika ( 김승태 ) 2002-01-24 10:47:44 from 211.219.9.77  &lt;br /&gt;
&lt;br /&gt;
----&lt;br /&gt;
&lt;br /&gt;
저는 글읽는걸 무지 싫어하는편이라 긴글을 싫어합니다. &lt;br /&gt;
그래서인지 위키처럼 글이 주루룩 나오면 그냥 닫아버리죠.. -_-; &lt;br /&gt;
글을 잘 쓰는편두 아니구해서 간단하게 쓰겠습니다. &lt;br /&gt;
(물론 제 의견입니다.. (__) ) &lt;br /&gt;
&lt;br /&gt;
흠.. 저는 합치지 않았으면 합니다. &lt;br /&gt;
합치는 이유가 뭔지는 확실히 모르지만.. &lt;br /&gt;
두 학회 모두 스터디 및 프로젝트가 거의 없구 &lt;br /&gt;
진행이 잘 안된다는거 같습니다. &lt;br /&gt;
그런데 합친다고 잘 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. &lt;br /&gt;
문제는 개개인 각자가 하고자 하는 생각과 &lt;br /&gt;
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잘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겁니다. &lt;br /&gt;
합치냐 안합치냐의 문제는 아닌듯합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 저두 많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. &lt;br /&gt;
데블스 00에 누가 있고, 01에 누가 있고를 잘 모르겠습니다. &lt;br /&gt;
그리고 세미나두 해준게 없구요. &lt;br /&gt;
&lt;br /&gt;
에고..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ㅡ.ㅡ;; &lt;br /&gt;
쩝.. 말이 너무 너무 길어져버렸네요.. T_T (않읽을꺼 같애.. 흑흑) &lt;br /&gt;
아무튼 제 생각은 합지는 의견에 반대입니다. ^^; &lt;br /&gt;
그럼 이만~  --이름  petit ( 윤정수 ) 2002-01-27 14:13:31 from 165.194.17.45  &lt;br /&gt;
&lt;br /&gt;
----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지금까지 주시만하고 아무말도 안했던 이유는 아래에 이미 이야기한적이 &lt;br /&gt;
&lt;br /&gt;
있고, 이제 한마디를 하고자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모든 다른 문제는 차치하고서, 현재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자. &lt;br /&gt;
&lt;br /&gt;
사람이 적어서 뭘 할수 없다, 혹은 사람이 분할되어 뭘 할수 없다라는 말은 &lt;br /&gt;
&lt;br /&gt;
한마디로 적절치 못하게 둘러댄 핑계거리다. 나는 지난 91년부터 작년까지 &lt;br /&gt;
&lt;br /&gt;
제로페이지와 데블스(95년부터)를 봐왔다. 제로페이지 회원이 한 학년에 &lt;br /&gt;
&lt;br /&gt;
80명인 시절도 봐왔고, 제로페이지가 더이상 무의미하니 없애자는 시절도 &lt;br /&gt;
&lt;br /&gt;
봐왔다. 제로페이지를 없애자는 의견이 나왔을때, 남들보다 더 가슴이 &lt;br /&gt;
&lt;br /&gt;
아팠지. 하지만 그게 분명히 필요한 거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었고, 그래도 &lt;br /&gt;
&lt;br /&gt;
다행히 없어지지는 않고 살아남았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모임은 다 마찬가지다. 데블스도,, 다른 모임과 다른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&lt;br /&gt;
&lt;br /&gt;
지금까지 유지되어왔는지 모르겠다만, 하여간 유지되어왔다. 내가 학교 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닐때 사회문제에 대해 연구하는 모임이 있었는데(이름이 기억안나는데, &lt;br /&gt;
&lt;br /&gt;
내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 상당히 끈적끈적하던 모임이었다) 요즘은 &lt;br /&gt;
&lt;br /&gt;
찾아보기 힘들다. 사실 나에겐 그것도 큰 충격이다. 결국 시대가 그 모임을 &lt;br /&gt;
&lt;br /&gt;
삼켜버렸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래. 시간이 흘렀고, 많은 것이 바뀌었다. 내가 학교다닐 때에는 공부를 &lt;br /&gt;
&lt;br /&gt;
열심히 하고, 대학원을 KAIST로 가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했었지만, 이젠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. 그건 중대에만 없는 것이 아니라, &lt;br /&gt;
&lt;br /&gt;
우리나라에 별로 없다. KAIST 졸업 예정인 후배의 말에서도 알수 있듯이, &lt;br /&gt;
&lt;br /&gt;
더이상 KAIST 학부과정 학생들도 더이상 대학원을 안간다고 한다. 그게 &lt;br /&gt;
&lt;br /&gt;
요즘의 시대다. 공부를 하기엔 너무나 따분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, &lt;br /&gt;
&lt;br /&gt;
개인 시간이 그만큼 소중해지는.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 시간들이 현재의 우리를 만들었다. 게시판을 볼때마다 올라오는 글들은,, &lt;br /&gt;
&lt;br /&gt;
나는 이래저래서 오늘 못간다, 나는 지금 지방에 내려와있다,, 나는 숙제 &lt;br /&gt;
&lt;br /&gt;
못했다. 다음에 꼭 하겠다, 오늘 아르바이트가 있다, 내일 친한 친구가 &lt;br /&gt;
&lt;br /&gt;
군대간다.,,, 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세미나들은 계속 쫑나고, 몇사람들 때문에 많은 시간들이 무의미하게 &lt;br /&gt;
&lt;br /&gt;
흘러간다. 그 무의미한 시간들은 제로페이지나 데블스를 약하게 만들기에 &lt;br /&gt;
&lt;br /&gt;
너무나 충분한 시간들이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대학에서는 경험이 쌓이지 못한다.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고 오래된 &lt;br /&gt;
&lt;br /&gt;
사람들은 떠나기 때문에 경험이 쌓일 새가 없다. 이를 극복하는 유일한 &lt;br /&gt;
&lt;br /&gt;
방법은 이전의 경험들이 전수되는 방법 뿐인데, 사실 그것도 되지 못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현재의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은 현재와 미래에만 있는 &lt;br /&gt;
&lt;br /&gt;
것이 아니라, 과거에도 분명히 있다. 과거는 미래를 투영하기 때문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--- &lt;br /&gt;
&lt;br /&gt;
나에게 이번 통합에 대해 묻는다면,, 이 대답을 하기까지 상당히 주저하게 &lt;br /&gt;
&lt;br /&gt;
되지만, 결론은 반대이다. 왜냐 하면,, 사람이 바뀌지 않는한, 사고가 바뀌지 &lt;br /&gt;
&lt;br /&gt;
않는한, 마음가짐이 바뀌지 않는한 달라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. 물론 통합후 &lt;br /&gt;
&lt;br /&gt;
몇달은 조금 달라질 수 있겠지만, 1+1=1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보이기 &lt;br /&gt;
&lt;br /&gt;
때문이다. 순간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일 수는 있겠지만, 그게 얼마나 가줄까에 &lt;br /&gt;
&lt;br /&gt;
대한 우려가 없지 않다. 그것이 지난 과거들이 보여준 모습들이기 때문에, &lt;br /&gt;
&lt;br /&gt;
또 지난 시간들이 바꾸어놓은 우리의 문화이기 때문에 새로운 문화를 끌어 &lt;br /&gt;
&lt;br /&gt;
오는데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, 그것을 위해 사람들이 엄청난 개인적인 &lt;br /&gt;
&lt;br /&gt;
희생을 이끌어 오는 투자를 해줄것인가 하는 점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,, 만일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면 통합의 문제가 아니라, 그 이전에 &lt;br /&gt;
&lt;br /&gt;
얼마든지 해결을 했을 것이다. 많이도 필요없고, 다섯명만 자신을 희생하고 &lt;br /&gt;
&lt;br /&gt;
모임에 투자했다면, 현재의 모습은 없었을 것이라 본다. 그러나 그것이 &lt;br /&gt;
&lt;br /&gt;
개인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신들의 인생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를 &lt;br /&gt;
&lt;br /&gt;
주저하게 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잘 모르겠다. 그러니 데블스를 보자. 데블스는 어떤가. &lt;br /&gt;
&lt;br /&gt;
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. 사람은 많이 있지만, 다들 자신들의 역할을 과연 &lt;br /&gt;
&lt;br /&gt;
하고 있는가? 현재 태호가 혼자서 허우적거리고 있지만, 한마디로 불쌍할 &lt;br /&gt;
&lt;br /&gt;
따름이다. 태호가 할 일을 태호가 하고, 다른 사람들이 할 일을 다른 사람들이 &lt;br /&gt;
&lt;br /&gt;
해야 하나, 지금 그렇지 못하고 있다. 태호가 96학번인데, 지금 01들 숙제까지 &lt;br /&gt;
&lt;br /&gt;
챙기고 있는 현실이다. 이제 곧 태호가 대학원 생활을 시작하면 그것마저 &lt;br /&gt;
&lt;br /&gt;
다소 희석될것은 분명한데, 그 이후에는 뭘 하게 될까. 또 무의미한 시간들이 &lt;br /&gt;
&lt;br /&gt;
의식없이 흐르게 될 것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역할을 찾지 못하고 있다. 자신이 모임 내에서 어떤 &lt;br /&gt;
&lt;br /&gt;
위치이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. 다만, 당장 내일 잡혀있는 &lt;br /&gt;
&lt;br /&gt;
게임 약속과, 친구 모임과 아르바이트와, 그외의 모든 일들만 있을 뿐이고,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나서 조금이라도 시간이 남고 우연히 그 시간이 선배가 해주는 &lt;br /&gt;
&lt;br /&gt;
세미나와 시간이 맞으면 참가할 수도 있는 상태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미리 계획되지 못한 세미나와 시간순서에서 늘 밀리는 세미나가 점점 &lt;br /&gt;
&lt;br /&gt;
약해져가는 모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올해 월드컵이 열린다. 16강 진출하겠다고 네덜란드 감독도 데려왔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감독이 새로 왔다고 지난 수십년간 쌓아온 선수들의 의식을 바꾸는것이 &lt;br /&gt;
&lt;br /&gt;
쉽게 가능할까. 히딩크 감독의 말에,, 가장 필요한 것이 &amp;quot;창조적 사고&amp;quot;라 &lt;br /&gt;
&lt;br /&gt;
한다. 즉, 가장 부족한 것이 창조적 사고이다. 이것은 축구선수들에게만 &lt;br /&gt;
&lt;br /&gt;
한정되는 이야기는 아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래에도 적었듯이,, 밤새 하는 세미나가 생각보다 호응이 좋은것 같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실, 그 세미나를 할 상황만 해도,, 내가 대학원에 있었기 때문에 밤이 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니면 세미나를 할 시간이 없었고,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면서도 해보지 &lt;br /&gt;
&lt;br /&gt;
못했을 만한 세미나이기 때문에 신선하고,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볼만 하고, &lt;br /&gt;
&lt;br /&gt;
서로의 졸린 눈을 보면서 같이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고, 중간에 포기하는 &lt;br /&gt;
&lt;br /&gt;
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, 이제 또 새로운 무엇이 필요하다. 지난 6-7년간 해온것을 그대로 &lt;br /&gt;
&lt;br /&gt;
또 하는 것은 뭔가 너희들 스스로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은가. 뭔가 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른 너희들 자신만의 창조력을 발휘해야 할 때가 아닌가. 이미 그것이 &lt;br /&gt;
&lt;br /&gt;
몇년 전에 발휘됐어야 하지 않은가. 168시간 연속 세미나나(7*24=168, &lt;br /&gt;
&lt;br /&gt;
일주일간 안잔다고 죽지는 않는것 같다. 또 인간은 자신의 보호본능때문에 &lt;br /&gt;
&lt;br /&gt;
죽을것 같으면 알아서 잔다), 30일 밤샘 세미나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&lt;br /&gt;
&lt;br /&gt;
뭔가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. 모임을 생각하고 자신들의 창조적 사고를 &lt;br /&gt;
&lt;br /&gt;
활발히 하면 무엇이든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을까? 그것이 선배들만의 몫은 &lt;br /&gt;
&lt;br /&gt;
분명히 아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-- 나 일해야 하기 때문에 잠시 쉰다.-- &lt;br /&gt;
1편 끝&lt;br /&gt;
&lt;br /&gt;
----&lt;br /&gt;
&lt;br /&gt;
2편 시작&lt;br /&gt;
&lt;br /&gt;
참고로 통합에 대한 건은 이미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래와 지금의 글을 올리는 것이며 이것에 의해 이미 결정된 사항이 바뀌지는 않으리라 생각됨. &lt;br /&gt;
&lt;br /&gt;
--- &lt;br /&gt;
&lt;br /&gt;
누가 주체인가. 누가 결정권자인가에 대해 이야기가 있다. 과연 누가 주체인가?&lt;br /&gt;
&lt;br /&gt;
후배들이 주체인가? 데블스는 무엇인가. &lt;br /&gt;
&lt;br /&gt;
처음으로 돌아가보자. 왜 제로페이지가 있었는데도 데블스가 있게 되었을까.&lt;br /&gt;
&lt;br /&gt;
데블스가 주창하는것은 무엇인가, 그냥 밤샘 세미나인가? 데블스의 색깔은 무엇인가?&lt;br /&gt;
&lt;br /&gt;
만일 데블스가 밤샘세미나가 전부라면 그건 일년중 데블스는 딱 일주일만 존재하는 것이다. 그외의 시간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. 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&amp;#039;날셈 세미나&amp;#039;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. &amp;quot;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게 현재 데블스를 보는 데블스 사람의 의견이다. 안타깝게도, 밤새서 세미나만 하면 데블스가 되어버리는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.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어차피 진정한 데블스의 모습이 없어진 상태에서 통합되어 없어지든 일년에 일주일간 남아있든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을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모임이 중요한게 아니라, 더 큰 학회나 과가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. 안타깝게도 통합후 활동이 미진해지면, 결국 없어지는건 뭘까.&lt;br /&gt;
&lt;br /&gt;
통합후에도 일주일 밤샘 세미나가 있으므로 데블스의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. 어차피 위아래의 끈이 끊어진 지금 그리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겠지. &lt;br /&gt;
&lt;br /&gt;
사람들의 의견을 보면,, 보통 말하는 &amp;quot;주체&amp;quot;인 00, 01들의 의견은 통합쪽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고,&lt;br /&gt;
&lt;br /&gt;
99 또는 그 이상의 학번은 약간의 반대 의견과 무응답이다(무응답이 데블스를 없애는 힘이다).&lt;br /&gt;
&lt;br /&gt;
선배들은 그냥 의견만 제시할 수 있을 뿐 결정권은 &amp;quot;주체&amp;quot;에게 있다라고 말하지만, 어차피 유명무실해진 데블스가 &amp;quot;색깔&amp;quot;만 남아있고 없어지겠습니다라고 결정되면, 어떤 생각들을 갖게 될까. &lt;br /&gt;
&lt;br /&gt;
데블스가 독립해 나오기 전의 모습은 제로페이지 내의 소모임이었다. 어찌되었든 독립해 나왔고, 지금은 다시 통합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통합된 후의 모습은 무엇일까. 데블스가 다시 제로페이지내의 소모임이 될리는 없다. 그건 통합의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. 결국 둘간의 완전한 통합이 된다. 데블스의 &amp;quot;색깔&amp;quot; 밤샘 세미나만 존재하는 제로페이지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. -.-;;; &amp;quot; &lt;br /&gt;
&lt;br /&gt;
안타깝게도 데블스의 주체의 결정이 이러하였으니, 설사 선배라 할 지라도 이 결정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선배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정하고 하는 일에 힘을 넣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&amp;quot; 내 시점에서 안타깝게도 데블스가 없어짐을 아쉬워하지만, 후배들이 정한 데블스의 소멸, &amp;quot;색깔&amp;quot;의 존재에 감사해야 하는 상황이다.  &lt;br /&gt;
&lt;br /&gt;
--이름  technika ( 김승태 )  2002-01-29 11:54:02 from 211.219.9.42 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말이 좋아 통합이지,, 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실 데블스는 소멸된거지. &lt;br /&gt;
&lt;br /&gt;
아깝다. 이거 만드느라 밤새며 고생한거 생각하면.. &lt;br /&gt;
&lt;br /&gt;
처음부터 데블스의 소멸은 결론지어놓고 시작한거라, 여기서 토론이 있을수가 &lt;br /&gt;
&lt;br /&gt;
없었지. 이미 7일에 결론으로 데블스는 흡수합병된 것으로 결론된 상태에서 &lt;br /&gt;
&lt;br /&gt;
여기서 반대한들 무슨 소용이 있었겠으며, &lt;br /&gt;
&lt;br /&gt;
선배들의 말을 참고한다는 표현이 있는데, 아래에 반대의 표현이 &lt;br /&gt;
&lt;br /&gt;
있었음에도(내 글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글에서) 사실 그에 대한 &lt;br /&gt;
&lt;br /&gt;
어떠한 설명도 없이 선배의 의견은 무시되었으며,(뭔가 소멸이 필요한 &lt;br /&gt;
&lt;br /&gt;
설명이라도 곁들여졌어야 맞는데) &lt;br /&gt;
&lt;br /&gt;
여기 게시판은 소멸된 흔적을 남기기 위해 게시판을 존재시킨다는 것은 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 어불성설이며(이 게시판이 남는한 통합 절차의 장애 요소가 될 수 있음) &lt;br /&gt;
&lt;br /&gt;
빨리 휠에 대한 설명이나 캡쳐해야 겠다. 앞으로 프로그램 좀 짤 일이 있어서 &lt;br /&gt;
&lt;br /&gt;
여기서 좀 도움을 얻을까 했는데, 다들 토껴버렸네.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근데,, 분위기가 좀 이상한데,, 누가 데블스의 대표 자격으로 회의에 참가해서 &lt;br /&gt;
&lt;br /&gt;
여기서 결론나지도 않은 건을 처리해버린겨?? 어차피 데블스에는 회장도 없다는데.. &lt;br /&gt;
&lt;br /&gt;
누가 참석했는지 보려고 했더니, 회의록에 기본사항인 참석자 명단도 없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역시 고단수야... --이름  technika ( 김승태 )  2002-01-29 11:54:02 from 211.219.9.42&lt;br /&gt;
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imported&gt;rabierre</name></autho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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